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해설위원으로 데뷔하는 박지성(37·사진)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은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50%가 되지 않는다"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박지성은 16일 SBS 월드컵 중계방송 기자회견에 참석해 처음 해설을 맡게 된 소감을 밝히고 후배들을 향한 조언도 내놨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51603602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해설위원으로 데뷔하는 박지성(37·사진)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은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50%가 되지 않는다"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박지성은 16일 SBS 월드컵 중계방송 기자회견에 참석해 처음 해설을 맡게 된 소감을 밝히고 후배들을 향한 조언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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