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뉴는 나폴리의 허가가 떨어지면 즉시 맨시티와 계약하려고 한다.
펩은 올 여름 페르난지뉴의 장기 후계자를 찾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다.
나폴리는 £60m(한화 약 875억)을 요구하고 있으나, 맨시티는 £50m(한화 약 730억)에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르지뉴의 에이전트는 맨시티에 합류하기 위한 절차를 따를 것이라고 말하며 아래와 같이 말했다.
"현재 조르지뉴는 나폴리와 계약을 맺고 있지만, 나폴리가 허락만 한다면 맨시티로 갈 겁니다."
"하지만 아직 계약은 2년 남았기 때문에 나폴리의 결정에 달려있겠죠."
"나폴리와 맨시티가 합의책을 찾으면 우리는 이적을 말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지 않다면 조르지뉴는 나폴리에서 만족할 겁니다."
가격 협상 때문에 딜이 길어지는 중인 건가..
근데 이러고서 파토나면 정말 아쉬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