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미드필더였던 미켈 아르테타는 올 여름 아스날 감독직의 확실한 후보로 떠올랐다.
아스널은 전 바르셀로나 감독인 루이스 엔리케 또한 협상했지만 그의 요구 주급은는 벵거가 받던 연봉의 약 두배였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도 아스날 보드진에서 뽑은 후임 명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그는 이번 여름에 약 50m 정도의 이적예산에 대해 우려를 한적있다.
이것은 아르테타가 아스날에서 은퇴후 2년만에 런던 북부로 돌아올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비 알론소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사단의 일부로 영국으로 돌아올 수 있다.
2004년부터 리버풀에서 5년을 보낸 알론소는 어린 시절 친구인 아르테타와 함께 일하고 싶어한다.
익스프레스는 아르테타가 2017년에 은퇴한 알론소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arsenal-news-live-next-manager-latest-with-mikel-arteta-the-favourite-xabi-alonso-could-join-staff-a3842366.html?amp&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