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축구선수들이 그들의 클럽 수준에서 얻기 원하는 두 개의 상이있다. 그것은 챔피언스 리그와 발롱도르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미 후자 5개를 가졌고 지금 5번째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해 완벽한 10을 만들고 싶어한다.
아직 이것을 아무도 못 해냈지만, 33세의 그가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그 위업을 이루게된다.
그는 30세 이후로 두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두 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하였고 그 어느때보다 재능있고 막을 수 없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그는 2009년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온 후 네 번의 개인 수상과 세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한 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하였다.
물론, 호날두는 마법의 숫자 10을 달성하더라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는 다섯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여섯번째 발롱도르를 희망할 것이며, 그의 컬렉션에 포르투갈의 월드컵 우승을 추가하고 싶을 것이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5/18/5afdf392468aebe6608b46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