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베일리는 레버쿠젠이 £ 88m의 가격을 원한다고 밝혀진지 하루 만에 런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일리는 프리미어 리그의 아스날, 맨유, 첼시를 비롯해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레알과 뮌헨이 노리고 있고, 처음 오퍼를 넣은 것은 뮌헨이었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뮌헨이 제안한 £ 52m를 거절했다.

ESPN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 88m를 원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리고 라이벌 구단 보다는 외국 클럽에 판매하길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서 레알은 가격을 맞춰줄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단이다.

베일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런던에 있음을 밝혔다.

인스타에서 좋아하는 이발사를 만나기 위해 방문했다고 했지만, 팬들은 화가 났다.

(원문 출처 : http://metro.co.uk/2018/05/19/chelsea-arsenal-man-utd-transfer-target-leon-bailey-arrives-london-bayer-leverkusen-set-asking-price-7558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