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와 드 로렌티스 회장 간의 간극은 아직 좁혀지지 않았다.

월요일과 목요일 사이에 바뀔 수 있지만, 지금으로썬 감독과 구단이 관계를 지속해나갈 수 있을지 아무런 보장이 없다.

만약 로렌티스가 재계약 발표를 마음 먹었다면 벌써 그렇게 했을 것이다.

현재까지 나폴리 회장은 사리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겠다는 타 구단의 오퍼를 받지 않았다.

로렌티스는 심지어 감독에게 설정되어 있는 8m 유로의 바이아웃을 포기하고 사리와의 관계를 쫑낼 수도 있다.

http://www.calcionapoli24.it/notizie/esclusiva-rinnovo-sarri-c-ancora-distanza-con-de-laurentiis-nessuna-offerta-n358975.html

락싸 221B 글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