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디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고 바디를 스페인으로 대려오고 싶어 한다
그리즈만이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로 떠날 준비를 하고있고 토레스 또한 나갈것으로 보인 시점에 바디가 코스타의 좋은 짝이 될거라고 믿고 있다
레스터는 바디를 잃고 싶어 하지 않고 2년이라는 새로운 계약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eicesters-jamie-vardy-eyed-stunning-1256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