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사리 감독은 현재 구단과 재계약 협상중이지만 본인의 미래는 아직 정하지 못했음을 재차 강조했다.
"삶에서, 모든 것은 끝이 오기 마련입니다."
"가끔은 좋을 때 스토리를 끝내는 것이 좋아요."
"내가 처음 도착했을 때 1등과 24점 차이였지만 지금은 4점차이입니다."
"우린 목표엔 다다르지 못했지만 여행은 환상적이였어요."
"내일 가족과 이야기해볼겁니다. 클럽 회장은 대답을 빨리 해야할거에요."
"이탈리아 팀으로 바로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폴리와의 기억은 매우 끈끈합니다."
클럽 회장에게 사리의 거취에 대해 그는 답했다.
"그의 미래요? 난 몰라요. 시간은 지나가고 있어요."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962/11380209/maurizio-sarri-suggests-he-could-leave-napoli-amid-chelsea-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