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com/futbol/2018/05/31/primera/1527799340_800887.html
비록 계약 이행중인 3명의 홈그로운 골키퍼를 갖고있는 셀타비고지만 그들은 골키퍼 찾는 일을 멈추지않고있다
몇주전, 파브리리시우나 파체코의 이름이 오르내렸고 지금은 악셀 베르너 AT마드리드의 세컨드 골키퍼가 그 목록에 올라와있다.
아르헨티나인 알레띠 소속 골키퍼인 악셀 베르너를 AT마드리드는 올여름 주전으로 뛸 수 있도록 팀을 떠나보낼 작정이다.
떠날 차기행선지 중 하나가 베르너를 데려오고자하는 셀타비고가 있고
헤타페와 레반테 몇몇 이태리 팀들도 이 촉망받는 재능을 셀타처럼 데려오려고 한다.
셀타는 그를 데려올 때, 2년 장기임대나 완전이적 구매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가능한 맺고싶어한다.
셀타측은 골키퍼 포지션을 보강하기로 결정했다.
악셀 베르너 이적이 이뤄질 경우, 셀타에서는 루벤 블랑코의 이적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게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