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새로운 키퍼를 찾고있고 알리송에대한 루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Corriere dello Sport 이탈리아 뉴스에 따르면 이미 로마는 알리송이 없는 상황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알리송은 일요일에 있을 크로아티아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앤필드에서 뛸 예정
로마 풋볼 디렉터 몬치는 레노와 알퐁스 아레올라를 알리송 차기 대체자로 점찍어 두었다고 전해진다.
로마는 알리송을 팔 의사는 없고 선수 또한 가겠다고 요청한적은 없다
하지만 그들이 70m 유로정도로 책정해둔 제시를 받는다면 거절하기 힘들것이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리버풀은 올해초 알리송 측에 이번 여름 제의는 없을 것 같다고 얘기했지만 최근 몇주간 상황은 바뀌었고 골키퍼 명단을 철저히 정비하려는 클롭의 고려 대상으로 떠올랐다.
한편 알리송의 에이전트 Ze Maria Neis는 알리송이 이미 베르나베우와 계약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forzaroma.info에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이미 계약에 합의했다는 얘기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 나는 도대체 오뜨케 카푸가 나보다 많이 알고있는지 모르겠다. 난 아직 몬치나 다른 누구와 얘기한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