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해서 잘 됐을 경우]
신태용과의 재계약 다음 월드컵 때까지~
[예상대로(?) 됐을 경우]
1. 1차전 스웨덴전 - 2차전 멕시코전 완패
2.
[난리 남]
3. 신태용 경질 / 토니 그란데 대행 체제로 독일전을 치르지만 4-2 패.
???: "졌지만 잘 싸웠다."
4.
[여전히 난리 남]
5. 이임생 기술발전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 회장단은 뒤에서 구경 중.
6.
[진정 안 됨]
7. 정몽규 회장이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며 사과함
8.
[다소 진정됨]
9. 축협: "Good!"
10.
???: "차기 감독 후보로 국내 감독도 배제하지 않겠습니다."
11.
[야이X!!!XXX!!!]
12. 중동에서 구색 맞는 유럽출신 감독 데리고 온다.
???: "우리 대표팀을 잘 이끌어주실 훌륭한 감동님이십니다."
13. 2년 뒤, 대표팀에 'OOO전 쇼크' 발생.
그 감동님 경질됨.
14.
국내 감독 선임.
그러나 차기 월드컵에서 개죽을 쑤다.
[1~14까지 계속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