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18/06/02/5b12b71de2704eb11a8b460c.html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시메 브르살리코가 마지막 셔츠를 입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로 이적 시장에서 (라이트백을) 주시 중.
-그는 지난 1월에 나폴리로 떠날뻔 했지만, 결국 팀에 남으면서 재계약에 서명.
-1월에 디에고 시메오네는 그를 설득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결과로 시즌 후반기 대다수 경기에는 그를 선발 출장 시킴.
-브르살리코는 아틀레티코 온 이후로 뛰었던 59경기 중, 지난 시즌에는 29경기를 뜀.
-브르살리코는 2022년까지 재계약 했으며, 바이아웃은 €80m
-시즌 끝날때 쯤에 브르살리코에게 중요한 2경기가 판명이 되었는데, 한경기는 유로파리그 준결승 아스날전에서 퇴장, 나머지는 마르세유와의 결승전 전반전 끝나고 교체.
-결승전에서는 코칭 스태프가 경기 초반 카드를 가진 브르살리코를 지난번 처럼 퇴장 당할 것 같은 두려움에 전반전 끝나고 교체 를 했음.
-결국 우승으로 잊혀졌지만, 그것은 선수와 클럽에게 쓸쓸한 느낌을 남김.
-2016년 브르살리코는 나폴리를 제치고 아틀레티코를 선택했지만, 나폴리는 그의 관심을 지속해 왔음.
-따라서 나폴리는 다시 그를 데려가기 위해, €25m를 쓸 준비를 하고 있을 것.
-나중에 제안이 올지도 모르지만, 클럽은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없다고 주장함.
번역출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47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