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allthatboots.com/news/board_list_view.php?gisa_uniq=20180418130628&gisa_section=1010&key=&field=&page=&gisa_chk=pla]
해외 디자이너
Bruno Bianchi가 만든 가상 유니폼이라고 합니다.
'와~ 개간지', 뭐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현 시점에서 보니 우리 유니폼은 '2016년 킷'이 최고네요.
하의와 매칭이 안 되는 느낌이라 아쉽긴 한데 디자인 측면에서 보면 역대 최고인 듯.
(2002년 어웨이 많이 얘기하시지만
우리 기억에 그 유니폼이 훈훈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지금 보면 유아틱해보이긴 합니다.)
참고로 해외 국대 유니폼 중 본좌급 유니폼은 2006 프랑스 어웨이 킷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