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팀 관계자는 "정정한다. 세네갈전 첫 번째 골은 김신욱 자책골이다. 경합 중 골이 들어가 애매한 상황이었다. 심판 리포트는 장현수 자책골이었지만 심판한테도 최종 정리가 돼 김신욱의 자책골이 됐다"고 설명했다. 결국 한국은 김신욱의 자책골과 코나테의 페널티킥으로 0-2 패배를 기록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26734
대표 팀 관계자는 "정정한다. 세네갈전 첫 번째 골은 김신욱 자책골이다. 경합 중 골이 들어가 애매한 상황이었다. 심판 리포트는 장현수 자책골이었지만 심판한테도 최종 정리가 돼 김신욱의 자책골이 됐다"고 설명했다. 결국 한국은 김신욱의 자책골과 코나테의 페널티킥으로 0-2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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