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뉴는 최소 10년은 잘 할 리버풀의 스타가 될 것''이라고 그가 맨시티로 가길 원한 한 남자가 말했다.

파비뉴는 모나코에서 3년동안 뛰며 16/17시즌에 모나코가 챔스 4강을 갈 때 베르나르두 실바와 함께 뛰었다.

이 성공으로 인해 베르나르두 실바는 44m에 맨체스터 시티로 갔다.

그리고 그는 맨시티로 꼭 왔으면 하는 전 동료가 누군지 묻는 질문에서 그가 파비뉴를 얼마나 높게 평가하는지 알 수 있었다.

실바는 ''보통 음바페를 고를 거에요.''라고 프랑스 언론 르퀴프에 말했다.

''그(음바페)는 미래에 세계 최고 중 하나가 될 거에요.''

''하지만 저는 음바페와 파비뉴 중 하나를 고를 수가 없어요. 파비뉴는 최소 10년은 잘 할거고, 나는 그와 플레이하는 걸 즐겼어요. 그는 좋은 사람이고, 판타스틱한 플레이어에요.''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fabinho-can-liverpool-star-10-1479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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