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첼시는 이번주 감독선임문제가 해결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2. 첼시는 콘테감독 및 그의 백룸스탭들과 9.5m에 계약을 해지하는데 합의했다.
3. 졸라는 수요일에 런던으로 올것이다.
4. 다만, 아직 나폴리와의 협상이 남았다. 나폴리는 사리의 계약해지비용으로 3.5m을 요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5. 블랑과 엔리케도 후보명단에 있었지만 로만을 사리를 가장 선호했다.
6. 또한 선수영입을 위한 작업도 지속될것이지만 사리의 딜이 마무리전까지는 기다려야 할것이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856763/Chelsea-hoping-appoint-Maurizio-Sarri-new-boss-week.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