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인은 수비불안이 원인
시합전 많은 경기에서 들어난 수비 불안 때문에
공격 숫자를 줄여서 공격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음.
공격 숫자가 많아야 유효슈팅도 쏘고 그러는 것인데
수비와 공격의 간격이 너무 넓어져서 제대로된 공격을 못함.
수비 숫자가 많아서 골을 먹지는 않았지만 이길수 없는 경기였다.
수비불안의 전례로 인해서 흥분한 수비수들이 너무 오버해서 수비해 pk 맞음.
신태용감독이 후반 25분 이후 부터 체력이 떨어진 스웨덴을 상대로 아마
정상적인 공격을 하려고 했으나 그전에 pk맞고 그후
스웨덴은 수비에 올인해 버려서 효과도 못보고
그리고 웃겼던게 장신 군단 스웨덴을 상대로 김신욱을 투입한다는게 ㅋㅋ웃겼다.
생각보다 스웨덴이 약해서 충격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