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레버쿠젠의 골키퍼 베르튼 레노와 우루과이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의 더블사이닝(역:동시에 영입한다는 뜻 같아용)에 가까워졌다. 이는 새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의 스쿼드에서 수비적인 부분을 끼워 맞춰줄 수 있다.
우나이 에메리는 이미 16m파운드로 리히슈타이너와 소크라티스를 스쿼드에 추가했다.
레노의 이적은 체흐 또는 오스피나를 이적하게 만들 것이다.
그 밖에도 psg의 야신 아들리와 여전히 연결되어 있으며, 윌셔와 램지와는 재계약 협상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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