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별 예선전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젠 아시아의 이빨과 발톱 빠진 호랑이 같군요. 차라리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 했다면 정신을 차릴 계기가 되었을 것인데...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