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키르 딜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리버풀은 나빌 페키르의 대체자를 찾을것이며, 리버풀 저널리스트 제임스 피어스에 따르면 얀 오블락 알리송에 대한 영입은 둘다 현실적이라 보지 않는다.
리버풀 에코의 Blood Red 팟캐스트에서 썰을 푼 피어스는 페키르의 상황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수립하기 힘들다고 인정하였으며, 딜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 프랑스 언론의 속삭임들 사이에서 리버풀은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그의 선수들이 집중을 유지하길 바랄 것이기 때문에 페키르가 프랑스 국가대표로 월드컵을 뛰고 있는 동안 어떤 상당한 딜의 진전이 있을것 같진 않다.
그렇긴 하지만..클롭은 그 리옹 선수를 영입하길 절실히 바라고 있으며, 페키르 또한 절실히 리버풀에 합류하고 싶어한다. 잠재적인 '플랜 B'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거의 없으며, 딜이 죽은것 같지는 않다.
미드필더쪽에서의 창의성의 부족이 리버풀의 주요 약점이라는 것을 지적하면서, 피어스는 필리페 쿠티뉴 판박이인 미드필더를 리버풀이 데려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피어스는 알레띠의 얀 오블락에 대해서 과감하게 달려들 것을 배제하는것 처럼 보였다. 그는 리버풀이 쎈세이션하게 £80m의 바이아웃을 발동시키는것을 선택한다 할지라도 스페인 클럽으로부터 그를 영입하기는 어려울것이라고 설명 하였다.
로마의 알리송 영입은 조금 더 가능성 있어 보이지만, 그 선수의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할려는 명확한 선호한다는 상황에서 가시적인 옵션으로 보이지 않는다.
더욱이 어떤 거래에 대해서도 소위 '살라 텍스'의 가능성을 고려할때, 로마와 비지니스를 할때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리버풀은 느끼고 있다.
피어스는 클럽이 또 다른 센터백을 주시 중인지 질문을 받았고 클롭은 이미 조고메스와 조엘 마팁 반다이크의 반대편에서 뛰고있는 데얀 로브렌이 경쟁하는 것을 선호한다는것을 고려했을때 리버풀이 큰 돈을 쓸거 같지 않다고 말하였다.
Finally, he confirmed that the club retain interest in Xherdan Shaqiri, a story which has rather lost traction of late, but that the Swiss international does not represent a priority.
마지막으로, 그는 리버풀이 셰르단 샤키리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고 컨펌하였다.
http://www.anfieldhq.com/james-pearce-provides-update-on-chief-liverpool-targets/
의역/오역 많습니다. 마지막 문장은 저도 잘 해석이 안되서 남겨 놨어요.
요약 하자면
페키르 흐음..?
오브락 알리송 비현실적
센터백에 큰돈 쓸거 같지 않음- ???
샤키리 관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