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디 알바는 그와 PL클럽의 이적설에 관한 추측을 거절했고 만약 그에게 모든것이 달려있다면 바르샤에서 평생 있고 싶다고 주장했습니다.
알바는 이번 여름, 토트넘행에 대한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알바는 그의 미래가 자신에게만 달려있지 않은것을 인정하면서 그가 바르샤를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난 바르샤에서 매우 기모찌하다. 만약 나에게 모든것이 달려있다면 바르샤에서 내 평생을 지내고 싶다.
"그러나 모든것이 나에게 달린것이 아니다. 바르샤도 또한 이것을 원한다.
"그리고 내 퍼포먼스도 영향을 미친다. 지난시즌은 매우 좋았지만 난 바르샤밖에서의 내 모습을 그리진 않는다."라고 알바는 www.sport.es에 말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412130/jordi-alba-wants-to-stay-at-barcelona-for-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