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의 미드필더인 아프리에 아쿠아는 EPL에서 뛰기를 꿈꾸고 있다.
가나의 국가대표인 아프리에 아쿠아는 지난시즌 챔피언십의 버밍엄시티의 타겟이었다. 그러나 그는 지금 첼시와 아스날 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1월에 저는 버밍엄시티를 갈 뻔했어요. 그러나 너무 복잡한 것들이 많아서 내 이적이 불가능하게 만들었어요."
"제 꿈은 잉글랜드에서 뛰는 것이며 매일 epl에서 기회를 받기를 기도해요."
"좋아하는 팀은 딱히 없지만, 아스날이나 첼시에서 뛰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아쿠아는 여러 epl 탑클럽들의 타겟이 되고 있다. 이 26살은 지난 시즌 토리노에서 전체 대회를 통틀어 13번의 선발출장에 그쳤다.
그의 계약은 1년 남음.
(밑에는 가나 국가대표 얘기 간단히)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711228/Transfer-News-Afriyie-Acquah-Chelsea-Arsenal-Torino-Rumours-Gossip
유로파가 가고싶은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