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의 코스타리카전 끝나고 보인 태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은걸로 보이며
클럽 동료에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
"네이마르는 제 어린 동생 같은 녀석이에요 그래서 조심하려고 노력하죠
근데 제가 공을 코스타리카 쪽으로 넘겨줬을때 그는 저에게 오늘 욕설을 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슬프네요 참"
"전 그의 태도가 슬펐고 경기 후 그거에 대해 말해줬죠
물론 네이마르가 울분을 표할 필요가 있는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네이마르는 막중한 책임을 달고 뛰어요
그는 이제 세번째 경기에서는 좀 안정적인 상태로 뛸것입니다."
http://www.marca.com/en/world-cup/2018/06/23/5b2e54f246163fa72e8b45f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