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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랭피크 마르세유는 마리오 발로텔리 영입 실패에 대비하여 또 다른 공격수 영입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고 한다. 안도니 수비사레타 단장은 지오반니 시메오네를 노리고 있으며 피오렌티나에게 거액의 오퍼를 제시할 것이다.
코스타스 미트로글루와 발레르 제르망에 대한 실망으로, 마르세유는 여름 이적 시장 초반 공격수 영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마르세유 보드진은 지난 몇 주간 애타게 원해온 마리오 발로텔리 영입 건을 어떻게든 끝마치려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도니 수비사레타 단장은 이탈리아 공격수의 즉각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만약의 실패를 대비하여 다른 타겟을 염두해 둘 것이며 그 대상에 지오반니 시메오네가 포함된다.
마르세유는 시메오네 영입을 위해 40M 유로를 제시할 것이다
Gazzetta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마르세유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 피오렌티나의 지오반니 시메오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14골 4도움을 기록한 이 젊은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40M 유로를 준비할 것이다. 하지만 플로렌티나는 단 한 시즌만에 그들의 아르헨티나 특급 공격수를 빼앗기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 오퍼를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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