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608916/man-city-transfer-news-riyad-mahrezs-hits-snag/
리야드 마레즈의 맨시티행은 마지막 허들을 마주했다.
리야드 마레즈는 맨시티에 합류하기 전에 레스터에게서 보상금을 원한다.
양 클럽은 이적료 합의에 근접했으나, 마레즈는 75m파운드로 추정되는 딜에서 약간의 이윤을 얻고자 한다.
레스터는 그가 원래 1월 이적시장에서 딜이 막혔을 때 이적을 요청했기에 아무 것도 주고 싶지 않아한다.
그 이후 마레즈는 이적 요청을 철회했다.
하지만 레스터의 구단주는 여전히 이적 수익금의 일부를 그에게 주길 꺼려한다.
마레즈는 2014년 1월 프랑스 클럽 르 아브르에서 합류해 레스터 시티에 있었다.
레스터에서의 5시즌 동안 모든대회 178경기에 출장해 48차례 득점을 했다.
맨시티에서의 이적이 마무리되면 그는 라힘 스털링, 리로이 사네, 베르나르두 실바 등의 선수들과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될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레스터는 바젤의 스타 모하메드 엘리오누시를 넘버원 타겟으로 삼으며 마레즈의 대체자를 준비하고 있다.
번역출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