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11&aid=0003330528
축구협회는 “내부 협의 결과 기성용이 공을 빼앗기는 과정에서 멕시코 선수의 반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국제축구연맹(FIFA)에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그러나 공식적인 재심 청구는 아니다.
결과를 뒤집을 수 없는 만큼, 해당 상황이 발생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다음 경기에서 불이익을 피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