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세네갈은 일본과 2-2로 비겼다.
선제 득점 뒤 엎치락뒤치락했으나 끝내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마네가 경기 후 여과 없이 털어놨다. FIFA에 따르면 마네는
"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우리에게는 이번 일본전이 잡아야 할 경기였기 때문이다. 시작은 괜찮았는데 추격을 허용했다"
"상대를 과소평가할 수는 없었다. 많은 찬스를 창출했고 2골이나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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