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풀백 멘디는 자신이 맨시티행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펩의 아내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맨시티행을 고려 중일때 저는 펩과 왓츠앱으로
대화를 나누었죠 근데 펩이랑만 대화 했던건 아니에요
그의 아내 세라랑도 대화를 나눴죠 왜냐하면
세라는 프랑스어를 할 줄 알았고 펩이 프랑스어를
하는걸 도와줬거든요
전 펩이랑 대화 할때 감독이 아닌 가족이랑 대화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제 인생은 몇몇 감독님 덕분에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많은 축구선수들이 동의하듯
좋은 감독도 있고 나쁜 감독도 있었죠
그래도 저는 몇몇 최고의 감독의 지도를 받을수
있어서 행운이었어요 그중에 펩이 최고입니다
펩은 항상 누구나 지도받길 원하는 감독입니다
근데 저는 펩에게 배운 인생이라는 것이
축구에 관해 제가 배운것보다 더 중요하다는것을
알았어요"
요약 펩 부부의 가족 같은 분위기와 배려심에
맨시티행 결정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premierleague/6593091/benjamin-mendy-reveals-how-pep-guardiolas-wife-convinced-him-to-join-man-city-from-mon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