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올림피크 리옹과 무크타 디아카비의 이적 합의에 도달했으며, 며칠 내로 디아카비가 발렌시아 선수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디아카비는 콘도그비아, 우로스 라시치에 이어 발렌시아의 3번째 영입이 될 것이다.
디아카비의 이적료는 리옹이 처음 요구했던 20m유로에서 15m유로에 합의를 보았다. 디아카비는 15m유로에 발렌시아로 간다는 구두 합의를 강하게 믿고 있으며, 발렌시아와 계약하기로 한 선수의 결심은 이적을 마무리하는데 기여했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센터백 5인을 꾸렸다. 디아카비, 가라이,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무리요, 베주. 여기에 97년생인 하비 히메네스도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나갈 듯 하지만.
디아카비는 곧 발렌시아에 와서 메디컬을 받고 서명할 예정이다.
한편 칸셀루는 48시간 이내에 양 클럽에서 오피셜을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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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 문단은 6월 25일에 뜬 기사의 일부.
나머지는 6월 24일에 뜬 기사.
두 기사의 내용은 거의 같습니다.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8/06/24/diakhaby-fichaje-cerrado/377480.html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8/06/24/valenciacf-fichajes-millones/3775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