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은 브라질에서 몇번의 우체국 강도를 저지른
브라질 갱스터 31살 데나르디가 상트페테부르크에
있다는 첩보를 입수함
데나르디는 작년까지 영국에서 일했고 이번 월드컵을
보기 위해 위조 id카드를 발급받음 여권도
한 이탈리아인으로 가장한 위조 여권이었음
경찰은 브라질 코스타리카 경기를 그가 관전
할거라는 사실을 알고 경기가 다 끝난 후
체포함
데나르디는 2개월동안 절차를 밟은 뒤
브라질로 송환 될거임
현재 그는 자신은 무죄이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주장 중
http://www.rt.com/sport/430747-brazil-gangster-world-cup-ar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