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 심판과 감독 입장 모두 이해가 됨.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 원심 바꿀만한 정도는 아닌듯.
박지훈 변호사 : 블로킹인지 주루 방해인지 애매한 상황. 퇴장 규정 알면서 왜 항의했는지 궁금.
강산 기자 : 원심 유지 결정 이유를 질문하고 싶었다고 함. MLB 홈충돌 방지 규정 4년전 시행.
KBO는 어떤 기준에 따라 판단 내리는지 물어보고 싶었다고 함. 그부분이 충족되지 못했다는게 힐만 감독 입장.
비디오 판독 이후 결과 나온 후 마이크 잡고 설명해주는 NPB를 참고해야한다고 생각.
장성호 : 힐만 감독 선수 입장도 이해는 감. 이재원 선수가 고의로 홈플레이트 막았다면 세이프 줄 수 있음.
감독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플레이었다는 입장. 원심을 바꾸기에는 애매했기에 심판 판정이 맞았다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게임 하나하나 중요한데 퇴장당할 정도로 항의했는지 의문.
장성호 : 선수들에게 경각심 주기 위해 격한 항의하는 감독들이 있음.
2. KIA 불펜 강화 위한 마운드 긴급 개편
오효주 : 김기태 감독이 결단을 내렸음. 칼을 빼들었다고 생각.
강산 기자 : 6월 선발승 1회 QS 2회. 방어율 리그 8위. 마운드가 무너져서 칼을 빼들었음.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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