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동안 월드컵에서 선수들은 총 6511km를 뛰었고 이 거리는 시베리아에서 마드리드까지의 거리
러시아는 평균보다 233km를 더 뛰었다.
제일 빠른 사나이는 호날두(33.98 km/h), 제일 많은 거리를 뛴 선수는 골로빈(25,159 meters)
스페인에서 제일 빠른 선수는 피케, 제일 많은 거리를 뛴 선수는 알바, 양 쪽 모두 균등하게 잘 한 건 이스코
골키퍼는 전체 선수가 뛴 거리 중 3.87%의 거리를, 미드필더는 41.93%의 거리를 뛰었다
http://as.com/futbol/2018/06/25/mundial/1529921634_1030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