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는 포르투갈
호날두의 어머니는 평소와 다름 없이 촛불을 밝힙니다
어머니는 호날두와 포르투갈의 행운을 위해
항상 경기전마다 촛불을 밝혀왔습니다
신기한건 어머니가 촛불을 밝히지 않은 날
호날두가 불운이 겹쳤다는건데요
유로 2016결승 전 어머니는 초를 밝히는걸 잊었었죠
호날두는 부상으로 경기 도중 빠졌었습니다
또 오스트리아 경기 전에도 초를 안켰었는데
호날두는 그 경기에서 페널티킥 실축을 해버렸죠
그녀는 이런 일이 이란전에 반복되지 않게
초를 켰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포르투갈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겁니다"
추천 한번 씩 부탁드립니다
http://amp.marca.com/en/world-cup/2018/06/25/5b30fa4a46163fb6b08b45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