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그리즈만, 경기 후 인터뷰
"우린 내일 다시 이 경기를 돌려봐서 발전해야하는 부분을 확인할 것이다. 대충 뛰는 경기가 아니었다. 우린 이기고 싶었고, 끝에 가서는 덴마크는 무승부를 원했다. 우린 압박을 멈추지 않았다. 양 팀이 나란히 올라갔으니, 더 이상 할게 없었다."
"우리가 볼을 조금 돌리면서 골을 못 넣으니 야유가 나왔다. 불행히도 익숙하다. 우리의 경기에 집중해야 했다."
"실망했냐고? 아니다. 난 클럽에서도 가끔 이런 경기를 가지곤 한다. 물론 보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은 경기임은 분명하다."
http://rmcsport.bfmtv.com/football/danemark-france-je-suis-content-de-ma-premiere-periode-explique-griezmann-14786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