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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파스토레 영입 컨퍼런스에서 AS로마의 몬치단장은 자신의 골키퍼와의 작별사실을 부인했다.
"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아무도 연락하지 않았어요, 우리는 알리송에 대한 어떤 제안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나는 그가 월드컵이 끝난후 휴식을 갖고 이곳에 복귀해서 팀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하길 원해요."
" 그에대한 제안은 없었고, 나는 그와 계속하는것에 대해서만 생각하고있어요."
전 세비야의 단장은 자신의 철학에 대해서 말하기도했다.
" 알리송이 이적불가능한 선수냐고요? 이적불가능한 선수는 없습니다. 세상 어느팀에도 이적이 불가능한 선수는 존재할수없기때문에, 나는 이적불가능한 선수에 대해 말할수없어요. "
AS로마 스쿼드의 대대적인 변화에대한 비판적인 질문에 대해서 그는
"나는 그냥 내 얘기로 답할게요. 나는 언제나 이런방식으로 일을해왔고 무언가를 계속얻었죠. 내가 어떤 혁명을 일으킨게 아니에요. 그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뿐이죠. 우리는 3위를 차지했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까지 진출했어요. 좋은시즌을 보냈지만 나는 매우 야심적인 사람이에요. 여기에 머무르지않고 팀이 더 강해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