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ey Neville는 맨유와 계약함에 따라 그의 아버지의 발자국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 16살 미드필더는 인스타를 통해 계약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평생동안 서포트했던 클럽과 계약해 매우 기대되고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manchesterunited."라고 적었습니다.
Harvey는 맨시티와 그의 아버지가 코치직을 맡을때 발렌시아에서 뛴적이 있습니다.
필 네빌과 그의 형제 네빌은 알렉스 퍼거슨경의 'Class of 92'의 멤버로써 큰 성공을 즐겼습니다.
그는 또한 에버튼에서 뛰었고 잉글랜드 국대에 59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현재 그는 잉글랜드 여성 대표팀의 감독을 맡고있습니다.
필 네빌은 "자랑스럽다. @harvey.neville. 네 꿈을 펼쳐라!"라고 적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417801/manchester-united-sign-young-midfielder-harvey-nev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