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동료 아자르는 최고의 선수이자 동료인 캉테에게
쥐라는 별명을 붙여줬습니다 또한 발락 역시
상대에게 질식적인 압박을 펼치는 캉테에게
짜증나는 파리라는 별명도 붙여주었습니다
현재 세계 최고 미드필더인 캉테는
자신의 비화를 밝혔는데요
"제가 어린시절 전 대회에서 태클을 했을때
선생님이 절 부르셔서 말하시더라구요
스카우터가 저의 이름을 적었다고 하셨어요
스카우터는 저에게 캉테 너는 럭비선수가
되기에 안성 맞춤인 능력과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줬죠"
캉테는 여전히 단돈 10파운드인
머리 컷트를 레스터 시절 동료 마레즈와
즐기며 레스터의 한 미용사와 베프가 되었다
그들은 이 미용실에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저는 자주 가는 미용실 주인분이랑 친해졌어요!"
첼시 훈련장에는 페라리 마세라티 재규어 같은
고급차량이 자주 나타나지만 그 중에
눈에 띄는건 거울이 부셔져서 테이프로
붙힌 미니쿠퍼를 타고 온 캉테이다
캉테는 중고품 미니쿠퍼를 애용 중이다
"전 어린 시절 부터 멋진 차를 가지겠다는 야망을
가진적이 없어요 차에 대해 별로 애정이 없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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