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는 나이지리아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진찰을 보러간 그가 "괜찮다"라고 말했습니다.
마라도나는 그의 "목이 존나 아프다."라고 말했습니다.
마라도나는 하프타임중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메디컬 스탭과 있는 장면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병원후송에 관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난 의사가 후반전 시작하기 전에 가라고 했지만 난 남고싶었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가 모든걸 걸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내가 떠날수 있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그들의 16강행이 확정되었고, 토요일에 프랑스와 맞붙습니다.
온라인에 올라온 비디오에선 그가 의자에서 일어나기 힘들어했으나 본사는 후에 그가 모스크바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조금전, 1-1일때 그는 아르헨티나의 몰락때문인지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그리고 로호가 결승골을 넣었을때 그는 한 손가락 제스쳐(ㅗ)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국대에 91경기에 출전해 34골을 넣었으며 국대 감독을 맡기도 했습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44623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