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com/futbol/2018/06/26/primera/1530049464_214782.html?id_externo_rsoc=comp_tw
마르코 아센시오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클럽이나 선수든 다른 클럽의 제안은 전혀 들을 생각조차 없다. 논쟁도 없다. 이적시장의 이적료는 커지고 있고 50, 100, 120... 리버풀이 아센시오 영입을 위해서 180M 유로를 장전했다는 주장도 있다.
진실은 이적료의 크기는 문제가 안된다는 것이다. 아센시오는 다른 클럽의 이적제의를 듣길 원하지 않고, 그의 꿈은 어렸을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가 꿈이었고,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하기로 결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센시오의 바이아웃을 700M 유로로 책정해놓았기 때문에 매우 침착하다. 이적협상조차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 수치는 어떠한 클럽도 달성할 수 없는 수치이지만 만일 오퍼가 오더라도 아센시오는 수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있을 것이다.
번역 출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7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