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잉골란은 화요일에 인터밀란 이적을 마무리했고 제코는 슬픔을 표했다.
"오늘은 나잉이 너 때문에 너무 슬픈 날이야. 난 니가 떠나는걸 보고싶지 않았어. 널 많이 그리워할거야. 그리고 널 사랑해."
제코의 인스타그램 글에 인터밀란의 페리시치는
"너도 와. 우린 여기있어." 라고 남겼다.
http://app.football-italia.net/index.htm#article/footballitalia-123628&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