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바클리는 리버풀 시내 한복판에서 길의 일부를 막는
주차를 해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는 신호등 근처 두줄의 노란선에 위험하게 주차를 하여
학생들이 잘 지나가지 못하게 하였고
강사는 화가 났습니다
46살의 강사 미세스 왈드론은
"유명하든 말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에요 적절히 주차를 해야죠
우린 항상 사람들이 자신만의 규칙을 내세우는것을 보고
좌절해가곤 합니다
"전 화났어요 왜냐면 제 제자들이 저렇게 위험하게 주차를 해서
지나가지를 못했거든요"
그곳말고도 주차할 빈곳이 많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아이들을 내려주고 난 후
차로 둘러보며 봤거든요
"로드니 거리에 저 노란선들은
교통이 원할히 흘러가도록 만든 선입니다
근데 우린 어떤차가 로드니 거리에
와서 길을 막아 지나가질 못했어요"
이에 대해 바클리측 대표는 언급을 거부함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5896695/Chelsea-footballer-Ross-Barkley-slammed-dangerous-parking-double-yellow-lin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