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도 ‘대 헤아(대구 FC+데 헤아)’ 조현우(27·대구 FC)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었다.
데 헤아는 28일 대구 FC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조현우의 인터뷰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
http://news.donga.com/Top/3/05/20180629/90824109/2
진짜 데헤아인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도 ‘대 헤아(대구 FC+데 헤아)’ 조현우(27·대구 FC)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었다.
데 헤아는 28일 대구 FC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조현우의 인터뷰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
http://news.donga.com/Top/3/05/20180629/90824109/2
진짜 데헤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