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축구 대표팀의 에당 아자르가 야망을 드러냈다.
일본과의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는 월드컵에 없다. 이제 내가 빛날 시간이다"
"우리는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루카쿠는 매 경기 골을 넣고 있고 메르텐스 역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우선 8강이나 준결승 무대에 오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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