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목마다
혼신의 연기를 불태우거나
몸을 사리지 않는(?) 헐리웃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떠오르는데요..
때때로 많은 비난을 받는 걸 본인들이 알텐데 계속 그러는 게 참 ... 그 심리가 궁금합니다..
사실 헐리웃을 안 해도 되는 박수받을 실력이 있는 선수들이 그럴 때
이제 그만하지라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