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한 방송사가 흥미로운 대화내용을 잡아냄
코스타는 코케가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지 않았길 바랬던거 같습니다
코스타는 위에 사진속 장면에서 갑자기 나타나
이에로 감독 보고 코케에게는 승부차기를 맡기질
않는걸 추천 한다고 말했습니다
코스타의 주장은 명확했고 감독의 결정을
바꾸려 했으나 이미 결정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이에로는 코케에게 돌아가 대화를 나눈후
그가 괜찮다고 코스타에게 말했구요
이래도 못 미더웠는지
코스타는 코케에게 직접 가서 물어 봤습니다
"너 진짜 차길 원해"
코케"응 응"
결국 코케가 세번째 키커로 나서서 실패하자
코스타는 이에로를 계속 바라본뒤
이런 말을 꺼냈습니다
"제가 말했잖아요"
http://amp.marca.com/en/world-cup/2018/07/02/5b3a3b38e5fdea2d378b46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