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의 예전 목표가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94년생으로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뛰는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그 목표다.
파레데스의 에이전트, 주변인들과 밀란이 이미 접촉하기 시작했고, 선수도 복귀에 긍정적이나
제니트가 꽤 많은 비용을 요구할 것이라는 것이 문제다.
게다가 현재 안첼로티의 나폴리도 파레데스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gianlucadimarzio.com/en/milan-initial-contacts-for-zenits-paredes-the-situation
돈이 있나 지금... 제니트 싸게 넘기는 팀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