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는 현재 팀내 기술위원인 에릭 아비달이 불법간이식을 받았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그 이야기에 대해 Clínic de Barcelona 병원과 아비달 본인도 부정하였습니다.
클럽의 전 선수이자 현재의 기술 위원 인 에릭 아비달이 받은 간 이식과 관련하여
오늘 발표 된 기사의 어떠한 불법적 사실에 대해 부인합니다.
이 사건은 5 월 18 일 바르셀로나 법원에 의해 기각되었고
이때문에 에릭 아비달, FC바르셀로나 및 전 클럽 회장 산드로 로셀의 명성이 손상되었습니다.
클럽은 그러한 민감한 사안에 관한 정보가 퍼진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유사한 질병에 대해 영향을받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아비달과 그의 재단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합니다.
http://www.fcbarcelona.com/club/news/2018-2019/fc-barcelona-official-statement-04-07-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