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은 칼리니치가 부진했기 때문에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생각이다.
Gazzetta dello Sport가 ac밀란이 발렌시아의 시모네 자자가 연봉 2.5m 유로의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발렌시아는 임대 후 필수 이적 제의를 승인했으나 먼저 칼리니치가 판매되어야 한다.
at마드리드가 칼리니치를 원하고 있으며 양측은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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