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언론인 O JOGO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 사이에 1억 유로의 릴리즈 조항이 있다는 보도 가운데, 호날두가 유벤투스행에 찬성했다고 주장한다.
이 이야기는 토요일 밤에 투토 스포르트에서 처음 등장하였지만, 스페인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호날두의 고국인 포르투갈의 언론들도 이 보도에 진심어린 신뢰를 보내고 있다.
O JOGO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동의했고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페레즈와의 관계가 완전히 박살났다고 약간의 확신과 함께 주장한다.
그와 더불어, 메디아셋 프리미엄은 호르헤 멘데스가 호날두의 계약에 1억유로에 떠날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조항을 얻었다는 것을 시사했다.
- 다만 이것은 이태리 안의 클럽들에만 유효하다 -
유베가 CR7과 계약한다는 것은 믿기 어려울 수 있지만, 3000만 유로의 연봉은 셔츠판매와 스폰서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23956/o-jogo-ronaldo-wants-j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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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토 소설의 나비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