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com/futbol/2018/07/05/primera/1530785419_335647.html?autoplay=1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싶어하진 않지만, 젤송 마르틴스가 아틀레티코의 새로운 오른쪽 윙어가 될 가능성이 있다. 선수와 아틀레티코 간의 협상은 마무리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미 합의가 있었다. 젤송은 23살이며 스포르팅에 계약해지를 요청해 많은 유럽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있다.
이 영입은 시메오네의 요청으로 카라스코가 나간 이후 오른쪽 윙으로 뛸 자원이 마땅치 않았으며 심지어는 코케와 사울이 이 위치를 뛴적도 있었다. 양측은 모두 합의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적은 가메이로와 비에토의 판매 이후 이뤄질것으로 보인다.